the two sides of good and evil.
Watching the drama <Dexter>, Both good and evil had two sides, and felt that nothing could be judged good or bad. It was represented by a poster through a kinetic design.
선악의 양면 (the two sides of good and evil)
드라마 <Dexter>를 보고 선악의 두가지 양면성을 느꼈다. 선과 악 두가지 모두 양면성을 가지고 있고, 그 무엇도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없다. 키네틱 디자인을 통해서 포스터로 나타냈다.
graphic
그래픽
There was a "goddess of justice" associated with good and evil, a "dubu box" containing unknown meanings, and an "uninterpreted" sentence. And I put them all in an object called a card, and I finished the graphics.
선악에 관련된 "정의의 여신상", 알 수 없다는 의미를 담고있는 "두부박스", 해석할 수 없는 "문장"을 넣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카드라는 개체에 넣어 그래픽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