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O U C H
[ 닿 음 ] Touch
- 살과 살이 맞닿는다
- Flesh on flesh
- 살과 살이 맞닿는다
- Flesh on flesh
WIP
Idea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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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he way you touch me."
It is never only a physical contact, nor a friction,
but, in the very moment, it is something more- give you a crush, take you high, blow your mind, and make you float around. These illustrations will remind you of that moment of mysterious sensations.
단순히 물리적으로 보면 [접촉, 스침] 에 불과할 지라도,
그 찰나의 순간 우리는 심장이 단전까지 떨어지기도,
구름 위로 두둥실 떠다니기도,
피가 역류하기도, 미온수를 유영하기도 한다.
이렇듯 만감이 교차되는 신비로운 찰나를
그림에 담아내려 한다.
그 찰나의 순간 우리는 심장이 단전까지 떨어지기도,
구름 위로 두둥실 떠다니기도,
피가 역류하기도, 미온수를 유영하기도 한다.
이렇듯 만감이 교차되는 신비로운 찰나를
그림에 담아내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