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가 하는 이야기를 컬러로 풀어내다." 현대 사회에서는 디자인은 모든 행위에 있어 함께 동반되고 있습니다. 걷기, 쓰레기 버리기, 안경 쓰기 등 매우 사소한 행위에도 디자인은 모두 우리를 편리하고 감각적으로 이끌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폰트는 모든 디자인의 중심에서 디자이너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폰트는 폰트 하나만으로 독립적인 디자인이 되기도, 다른 요소들을 보조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며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장 빠르고 미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폰트의 형태나 미적인 요소 외에 우리가 사랑한 폰트가 가진 목적성과 이야기들에 집중하며 폰트의 활용 요소가 아닌 폰트 자체에 집중하며 전시를 보는 사람들이 폰트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며 폰트를 재밌게 분석해 보는 웹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olorize the story of Ponte." In modern society, design goes hand in hand with everything. The design is all convenient and sensual to us, even though it's very trivial, like walking, throwing away trash, wearing glasses. Under these circumstances, fonts have become an inspiration to everyone, including designers, at the heart of all designs. Font has become an independent design with just one font, an element that assists other elements, and the fastest and most aesthetic element to deliver messages to users.
In addition to the shape and aesthetic elements of the font, this exhibition focused on the purpose and stories of the font we loved, focusing on the font itself, not the elements of font utilization, and produced a website where visitors can go back to the flow of fonts and analyze them in a fun way. Thank you.
In addition to the shape and aesthetic elements of the font, this exhibition focused on the purpose and stories of the font we loved, focusing on the font itself, not the elements of font utilization, and produced a website where visitors can go back to the flow of fonts and analyze them in a fun way.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