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FARE : 팡파래! 미래를 여는 소리
KMU(Keimyung University) Dept. of design
2018 Graduate Exhibition
2018 Graduate Exhibition
FANFARE
乓 破 來
1. 팡파래(Fanfare)는 본래 북과 금관악기를 사용한 짧고 씩씩한 악곡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신호 음악이다.
우리는 FANFARE를 통해 지난 4년간 준비한 우리의 처음이자 마지막 축제인 졸업전시의
개막을 알리고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갈 우리의 모습을 힘차게 응원하고자 한다.
우리는 FANFARE를 통해 지난 4년간 준비한 우리의 처음이자 마지막 축제인 졸업전시의
개막을 알리고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갈 우리의 모습을 힘차게 응원하고자 한다.
2. 팡파래(乓破來)는 2018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전시를 위해 고안한 한자 합성어로,
"부딪혀 깨트리고 새롭게 나오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졸업전시를 통해 새로운 세상에 정면으로 부딪혀
학생이라는 한계를 깨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갈 우리의 모습을 담은 소리다.
"부딪혀 깨트리고 새롭게 나오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졸업전시를 통해 새로운 세상에 정면으로 부딪혀
학생이라는 한계를 깨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갈 우리의 모습을 담은 소리다.
71명의 악곡이 울려 퍼지는 이 축제의 장에서 보다 큰 세상으로 나아갈 디자이너의 작품을
함께 경험하고 그 시작을 열렬히 축하해주길 바란다.
함께 경험하고 그 시작을 열렬히 축하해주길 바란다.
Thank you for watching!
Designed by 2018 kvcd
